청년을지로2020년 4월 30일1분 분량<청년을지로> 4월호때때로, 가족이라는 굴레 재난 혹은 유사 재난 상황에서 청년 대상 지원 정책에 사용되는 기준이 현실적이지 않아 지원이 필요한 청년이 지원을 받지 못하곤 합니다. 이런 현실이 어떻게 발생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 지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청년을지로2020년 1월 30일1분 분량<청년을지로> 1월호게임은 문화이고 예술이다 게임은 이미 주류 문화이며, 그러므로 더 큰 책임이 그 향유자에게도 요구됩니다. 인정받고 싶다면 사회적 요구를 다하고 그 이상을 해야합니다. 소수자 문제와 보편 인권 혐오하는 자신을 인정하고, 고쳐나갑시다.
청년을지로2020년 1월 28일5분 분량게임은 문화이고 예술이다... 게임은 이미 메인스트림 문화로 인정받고 자리잡고 있으며, 이에 대해 더 큰 책임이 요구되고 있다. 인정받고 싶다면 사회적 요구를 다하고 그 이상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를 따져서 먼저 추진할 수 있어야 한다. ...
청년을지로2019년 12월 31일2분 분량청년기본법 그리고 청년에 대한 국회의 진심을 묻습니다.20대 국회는 출범 당시 여당이었던 새누리당(현 제1야당 자유한국당)이 자신들의 전통적 지지기반인 장년층-노년층이 아닌 청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법안인 청년기본법을 제 1호 법안으로 할 만큼 청년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습니다. 결국 지난한 협의과정을...
청년을지로2019년 12월 31일4분 분량혁신이라는 빛의 그늘 아래현재의 배달 노동 환경이 비정상임을 이제는 인정해야 하고, 혁신으로 포장되어 오던 플랫폼 산업이 결국 자본소득의 극대화 모델에 불과함을 반성해야 한다.
청년을지로2019년 11월 30일2분 분량상임위원장 선출 관례 타파로 일하는 국회를 만듭시다. 자유한국당이 모든 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를 신청한 이상, 국회의 모습은 이전같아선 안 됩니다. 여당과 그에 협조하는 정당이 모든 상임위를 맡아 책임있는 국정운영에 나서야 합니다.
청년을지로2019년 11월 30일1분 분량청년을지로 11월호상임위원장 선출 관례 타파로 일하는 국회를 만듭시다. 청년기본법이 청년 당사자의 고된 노력 끝에 드디어 험난한 길을 넘어 본회의에 상정됐습니다. 하지만 여야가 합의해서 만든 법안임에도 자유한국당이 모든 법안에 필리버스터를 걸어서 표결로 넘어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