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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문화로 인정받고 싶다
모든 것이 기업의 잘못만은 아니다. 여러 이유로 수수방관한 정치인, 유관기관, 종사자, 소비자 모두가 공범이다.
청년을지로
2020년 8월 8일6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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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을지로> 5월호
가려졌던 노동권과 포스트코로나 시대 타다 드라이버의 노동자성 인정 중노위 행정심판 판결과 우리 사회의 미래에 대해
청년을지로
2020년 5월 31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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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졌던 노동권과 포스트코로나 시대
타다 드라이버의 노동자성 인정 중노위 행정심판 판결과 우리 사회의 미래에 대해
청년을지로
2020년 5월 30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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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을지로> 4월호
때때로, 가족이라는 굴레 재난 혹은 유사 재난 상황에서 청년 대상 지원 정책에 사용되는 기준이 현실적이지 않아 지원이 필요한 청년이 지원을 받지 못하곤 합니다. 이런 현실이 어떻게 발생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 지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청년을지로
2020년 4월 30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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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로, 가족이라는 굴레
청년 대상 지원 정책의 기준을 현실화 해야합니다.
청년을지로
2020년 4월 29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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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을지로> 3월호
<청년을지로>3월호
청년을지로
2020년 3월 31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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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식이법을 둘러싼 논란에 부쳐
민식이법을 반대하는 목소리의 문제점을 짚습니다.
청년을지로
2020년 3월 30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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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을지로> 2월호
청년을 지키는 청년의 목소리 청년을지로 3월호
청년을지로
2020년 2월 29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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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와 사회적 위기에 대응하는 우리 사회의 약한 고리
코로나19와 사회적 위기에 대응하는 우리 사회의 약한 고리
청년을지로
2020년 2월 28일3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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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기울어진 언론 지형이 아니라 언론의 질이다.
언론 지형보다 더 큰 문제, 언론의 질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청년을지로
2020년 2월 28일3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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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을지로> 1월호
게임은 문화이고 예술이다 게임은 이미 주류 문화이며, 그러므로 더 큰 책임이 그 향유자에게도 요구됩니다. 인정받고 싶다면 사회적 요구를 다하고 그 이상을 해야합니다. 소수자 문제와 보편 인권 혐오하는 자신을 인정하고, 고쳐나갑시다.
청년을지로
2020년 1월 30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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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자 문제와 보편 인권
혐오가 우리의 보편 인권을 퇴보시킨다. 혐오하는 자신을 인정하고 고쳐나가자.
청년을지로
2020년 1월 29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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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문화이고 예술이다
... 게임은 이미 메인스트림 문화로 인정받고 자리잡고 있으며, 이에 대해 더 큰 책임이 요구되고 있다. 인정받고 싶다면 사회적 요구를 다하고 그 이상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를 따져서 먼저 추진할 수 있어야 한다. ...
청년을지로
2020년 1월 28일5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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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기본법 그리고 청년에 대한 국회의 진심을 묻습니다.
20대 국회는 출범 당시 여당이었던 새누리당(현 제1야당 자유한국당)이 자신들의 전통적 지지기반인 장년층-노년층이 아닌 청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법안인 청년기본법을 제 1호 법안으로 할 만큼 청년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습니다. 결국 지난한 협의과정을...
청년을지로
2019년 12월 31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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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을지로> 12월호
청년을지로 2019년 12월호
청년을지로
2019년 12월 31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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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은 집을 사기 이전에 오늘을 산다
청년에게 당장 필요한 것은 오늘을 사는 것이지 집을 사는 것이 아니다.
청년을지로
2019년 12월 31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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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이라는 빛의 그늘 아래
현재의 배달 노동 환경이 비정상임을 이제는 인정해야 하고, 혁신으로 포장되어 오던 플랫폼 산업이 결국 자본소득의 극대화 모델에 불과함을 반성해야 한다.
청년을지로
2019년 12월 31일4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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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경제에서의 청년의 자리
청년-기술 기반 벤처의 사회적 경제 창업 활성화를 통한 혁신적 포용성장의 길
청년을지로
2019년 11월 30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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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위원장 선출 관례 타파로 일하는 국회를 만듭시다.
자유한국당이 모든 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를 신청한 이상, 국회의 모습은 이전같아선 안 됩니다. 여당과 그에 협조하는 정당이 모든 상임위를 맡아 책임있는 국정운영에 나서야 합니다.
청년을지로
2019년 11월 30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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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을지로 11월호
상임위원장 선출 관례 타파로 일하는 국회를 만듭시다. 청년기본법이 청년 당사자의 고된 노력 끝에 드디어 험난한 길을 넘어 본회의에 상정됐습니다. 하지만 여야가 합의해서 만든 법안임에도 자유한국당이 모든 법안에 필리버스터를 걸어서 표결로 넘어가지...
청년을지로
2019년 11월 30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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