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미래고, 정말 중요하다고 하지만 청년기본법 입법은 항상 쉽지 않습니다. 국회의원들의 청년 대상 행사에서의 강연을 통해서 드러난 진심을 꼬집습니다. 청년기본법에 진심으로 임해주십시오.
편리하게 사용하는 주문음식 배달 앱 아래에서 펼쳐지는 실제를 다방면으로 조명합니다. 혁신으로 포장된 공유경제의 그늘, 음식점과 노동 양방향의 이윤이 배달앱 업체로 이전될 뿐임을 폭로합니다.
5평짜리 청년주택에 대한 흠잡기가 한창입니다. 청년에게 아주 좋은 집이 제공되는 것이 아니면 의미가 없다는 언론의 세상물정 모르는 소리보다, 언론이 조명하지 않는 스타트라인에 서지 못한 청년의 목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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