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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을지로

청년을지로 창간호

최종 수정일: 2019년 5월 1일



 


병원은 병난 곳, 아픈 곳을 치료하고 가는 치유의 공간입니다. 하지만 그 곳에서 막을 수 있는 죽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신규간호사가 병원에서 죽어가는 것처럼 청년도 사회에서 죽어가는 것은 아닐까요? 가는 치유의 공간입니다. 하지만 그 곳에서 막을 수 있는 죽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신규간호사가 병원에서 죽어가는 것처럼 청년도 사회에서 죽어가는 것은 아닐까요?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 청년을지로분과위원회는 간호사 직장 내 괴롭힘, 소위 태움 문제와 이에 관련한 많은 다른 문제에 대한 정부의 입장, 해결책의 이행 여부 등등을 살피기 위해 보건복지부에 방문하였습니다. 보건복지부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부족한 점은 무엇인지 질답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3월 초 노동계를 뜨겁게 달구었던 논의는 탄력근로제였습니다. 청년, 여성, 비정규직은 논의의 보조축일 뿐이라는 발언이 논란이 된 적이 있습니다. 이런 논란에도 사회적 대화가 갖는 의의와 사회적 대화에 임하는 각 주체의 바람직한 자세에 대해 살펴봅니다.




청년을지로분과위원회 행정소위에서는 올 3월 25일부터 신청을 받은 청년구직활동 지원금에 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제도의 의의와 예상되는 한계에 대한 소위원 여러분의 논의를 담았습니다.











"청년을 지키는 청년의 목소리"라는 슬로건은 홍보전략소위의 작품이었습니다. 이 슬로건을 만들어 낸 생각의 흐름과 발대식에 사용한 로고를 통해 청년을지로분과위원회의 취지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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